제 목 : 자랑 해볼께요

저 나이 50대 후반, 30대 후반에 나은 외동아들 있는데 얘가 고등학생 이예요.

아들이 엄마하고 얘기가 잘 통한대요. 무슨 얘기 해도 엄마와 소통이 되고 영화 음악 취향도 서로 공유되구요.

친구들은 엄마가 답답하고 얘기가 안된다고 하면서 우리 엄마 좋다고 ^^

 

자랑 좀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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