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일찍 돌아가셔서 그런가 혼자 사시는 시어머니께 자꾸 먹거리 배송해드리는데 , 이미 생활비 70만원씩 보내드리고 우리 형편이 그리 좋은것도 아니고 애들 결혼도 시켜야 하는데 왜 이럴까요? 솔직히 내 어머니도 아니고 남편이 돈을 잘버는것도 아니고 . 제가ㅜ일해서 버는 돈인데 ...
적당히 하고 살고싶어요 . 효부될 생각 1도 없어요.
안해도 되는데 왜 또 먹거리 검색하고 있는지 내 자신이 답답하네요.
작성자: 팔푼인가
작성일: 2023. 11. 22 21:09
친정엄마 일찍 돌아가셔서 그런가 혼자 사시는 시어머니께 자꾸 먹거리 배송해드리는데 , 이미 생활비 70만원씩 보내드리고 우리 형편이 그리 좋은것도 아니고 애들 결혼도 시켜야 하는데 왜 이럴까요? 솔직히 내 어머니도 아니고 남편이 돈을 잘버는것도 아니고 . 제가ㅜ일해서 버는 돈인데 ...
적당히 하고 살고싶어요 . 효부될 생각 1도 없어요.
안해도 되는데 왜 또 먹거리 검색하고 있는지 내 자신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