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여행비 충당하려 주식을

일부 팔았어요.

삼성전자..

지겹게도 안오르고 72800~73200원을 오고가네요.

장기 여행이라 요즘 경기도 안 좋고

남편에게 경비 의존하기 싫어서

천만원 정도 팔건데 어제 겨우

50주 팔았네요.

마이너스 3.5프로.

더 팔아야 할낀데 오늘도 영~~

있는거 다 팔아서 여행이나 다닐랍니다.

건강할 때 다녀야지 아프면 다 소용없어요.

주변 지인들 보니 무릎이 션찮아서 나서질 못하네요.

이제 60이 코앞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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