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냥이 하얀 터키쉬예요.
전 주인한테 파양되어 온 녀석인데
자기 이름 외로
별명이 '서울대 고양이, 예요. ㅋ
완전 말썽이 하나도 없이 모범 고양이예요.
배변 실수 전혀없고
가구 전혀 안긁어요. 커튼 이런 패브릭도 전혀 안긁어요.
밥 엄청 잘먹고 손님오면 숨지 않고 나와서 쓱 비비며 인사하죠.
게다가 냥이가 화장실 응가하고는 꼭 냐옹냐옹하며 엄마야 주인님 떵 싸셨다 알려줘요. 그럼 냄새 오래 안퍼지고 바로 치울수 있어요.
진짜 대단하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