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집권 2년 차입니다.
임기말이 아닌데 왜 벌써 한동훈을 급하게 띄울까요?
왜 저는 기득권이 불안하다 느껴보이죠?
반검정서가 국민들 사이에 과반이 넘어요
윤석열 지지율은 30프로대이고
윤석열 싫다가 65프로입니다
내년 총선이 불안한가요?
집권 2년차에
이렇게 빨리 기득권들 차기를 꺼내는거
너무 성급해 보이는데요
그런다고 민심이 움직이나요?
민심은 언론이 띄운다고 움직이지 않아요
철수 보세요.. 안철수...
국민의 마음을 얻는 지도자는
민생챙기고 검찰과 싸우는사람에게 가요
과연 한동훈이 그것을 할수가 있을까요?
또 한동훈은 법무부 장관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하고있네요
언론뽕 크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