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동훈 띄우기의 끝을 예상해봄.

온 수구언론과 종편 패널들 나와서

이렇게 잘생긴 두상은 일찍이(1찍이 X) 못봤다. 

민머리도 잘 어울릴 두상이다. 

호들갑떨고 칭송나발 불 걸 예상해봄. 

 

그리고 

볼펜 떨어뜨린 한동훈

볼펜 줍는 중인 한동훈

볼펜 주운 한동훈

이렇게 사진기사 올리듯이

 

가벌벗은 한동훈

가발쓰는 중인 한동훈

가발쓴 한동훈

이런 사진기사 나올지 모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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