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추미애가 윤석열 키워주듯이 송영길이 한동훈 키워주겠네요

그냥 무시하는게 답이라는 걸 모르는지....

 

어린 놈이 건방지다는 둥 이런 말을 하면 오히려 한동훈 인기만

키워주는 건데. 

 

추미애가 윤석열 찝는 바람에 존재감만 키워준 거 보고도

생각이 없나요 ---;;;

 

그냥 무시하세요. 

민주당에서 한동훈 건드릴 수록 기자들은 더 신나서 보도합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