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은 이준석 같은 미래 대권주자도 키웠고, 이준석 말고도 몇몇 80년대 90년대생 목소리 키우는 젊은 정치인들이 자리잡아 가는데 민주당은 누가 있어요? 국힘은 청년당대변인이란 사람이 윤석열대통령과 국힘당 비판하면서 탈당도 하는데
민주당은 이제 김남국은 코인쟁이로 정치생명 다 했고
박지현이나 박성민 혹은 김빈 같은 젊은 여성정치인을 제대로 밀어준것도 아니고
예전 소방관 했던 오영환은 이제 정치 접는다고 했고
이재명한테 아부나 떠는 장경태요? 또 누가 있죠? 떠오르는 인물 있나요?
40대지만 그래도 좀 젊은 축에 꼈던 김해영 같은 정치인도 당내에 쓴소리 좀 하면
밟아 뭉개버리고
민주당의 진짜 위기는 젊은 정치인이 없다는거네요
아직도 안민석 같은 낡아빠진 정치인이 활개를 치고 다니니
뭔 내년 200석 바라본다는 미친소리 하지말고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