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고 있는 남자 상사(임원) 입니다.
이번에 도움을 제 개인적인 일에 도움일 많이 해 주셧어요.
저보다 나이많으신 분들에게 선물하는것은 너무나 쑥스럽습니다. -.-
고마운 마음을 표현 안할수든 없고요.
말주변도 제가 드릅게 없거든요.
나이는 60대 초반이시고요. 와인좋아하세요.
저는 와인을 잘 알지 못해서 선물하기도 난감합니다.
10만원~선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자: 고민녀
작성일: 2023. 11. 21 16:23
모시고 있는 남자 상사(임원) 입니다.
이번에 도움을 제 개인적인 일에 도움일 많이 해 주셧어요.
저보다 나이많으신 분들에게 선물하는것은 너무나 쑥스럽습니다. -.-
고마운 마음을 표현 안할수든 없고요.
말주변도 제가 드릅게 없거든요.
나이는 60대 초반이시고요. 와인좋아하세요.
저는 와인을 잘 알지 못해서 선물하기도 난감합니다.
10만원~선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