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이 노후되어 타일도 갈라지고
누수 우려도 크고 해서 타일 철거 중인데
이웃들에게 미안해 죽겠어요.
빨리 끝나면 좋겠는데 내 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완전 죄인이 된 기분이 들어서
기운없이 멍하니 있어요.
작성자: ㅠㅠ
작성일: 2023. 11. 21 15:35
욕실이 노후되어 타일도 갈라지고
누수 우려도 크고 해서 타일 철거 중인데
이웃들에게 미안해 죽겠어요.
빨리 끝나면 좋겠는데 내 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완전 죄인이 된 기분이 들어서
기운없이 멍하니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