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옴팡지게 걸려가지고 지금 엄청 고생중인데 그게 먹고 싶은거 있죠.
나에겐 믹서가 있으니께 갈아서 입에 떠 넣는 중입니다.
셀프 간호 중
저도 엄마가 필요하네요.
울 엄마도 마흔살에도 쉰살때도 엄마가 필요했었겠죠?
작성자: ...
작성일: 2023. 11. 21 14:31
감기 옴팡지게 걸려가지고 지금 엄청 고생중인데 그게 먹고 싶은거 있죠.
나에겐 믹서가 있으니께 갈아서 입에 떠 넣는 중입니다.
셀프 간호 중
저도 엄마가 필요하네요.
울 엄마도 마흔살에도 쉰살때도 엄마가 필요했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