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플 때 엄마가 사과 갈아서 입에 떠 넣어주셨었는데

감기 옴팡지게 걸려가지고 지금 엄청 고생중인데 그게 먹고 싶은거 있죠.

나에겐 믹서가 있으니께 갈아서 입에 떠 넣는 중입니다.

셀프 간호 중

저도 엄마가 필요하네요.

울 엄마도 마흔살에도 쉰살때도 엄마가 필요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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