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께서는 무를 석박지 크기로 썰어서
김장김치 사이사이에 박아놓으셨어요.
그 무 집어먹으면 참 맛있었던 기억이 나요.
제가 해보려고 하는데 그 무는
절여서 넣나요, 그냥 넣나요?
작성자: 초보
작성일: 2023. 11. 21 12:20
할머니께서는 무를 석박지 크기로 썰어서
김장김치 사이사이에 박아놓으셨어요.
그 무 집어먹으면 참 맛있었던 기억이 나요.
제가 해보려고 하는데 그 무는
절여서 넣나요, 그냥 넣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