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한 복선이었는데
그냥 넘어간거 같네요
일하면서 드문드문 보다 놓친건가
일부러 길채가 은장도를 땅에 묻게 하는 도구로 쓰이면서
세자빈 죽으면서 심한 고초를 겪겠구나 했거든요
오히려 그 일로 장현을 구출하는 자연스런 흐름이 된건가요?
작성자: ㅇㅇㅇ
작성일: 2023. 11. 21 09:28
생각한 복선이었는데
그냥 넘어간거 같네요
일하면서 드문드문 보다 놓친건가
일부러 길채가 은장도를 땅에 묻게 하는 도구로 쓰이면서
세자빈 죽으면서 심한 고초를 겪겠구나 했거든요
오히려 그 일로 장현을 구출하는 자연스런 흐름이 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