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좀 전에 글 쓰셨던 싱글맘님

마음털고 오늘하루 즐겁고 평온하게 보내세요.

위로도 한두번이고 스스로 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댓글 썼던 사람인데,

너무 냉정히 달았나 미안해 지기도 하더라구요..

평소엔 잘하고 살다가도 하루 쳐지는 날도 있으니 이런날도 있지 뭐 하면서 보내실 수 있길 바래요.

그땐 그랬네 하시는 날 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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