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기가 원해서 무당이  된 사람은 하나도 없다?

3분의  1은  가계에 독실한 신앙인이 있거나 무당의 전통이 있고, 3분의 2는 비정상적인 가정,  이를테면 극빈 가정 출신이나 고아, 가정 불화, 결손 가정 등에서 사랑을 못 받고 자랐기 때문에 사랑
을 갈구하여 무당이 되었다는 것이다.

 

맞는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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