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별거아닌거에 마음이 무너져요

정신이 병든거같아요

남들별거아닌 한마디에

남들 눈빛하나에 

남들 무시하는듯한 태도하나에

내가 와장창 무너져요 ㅠㅠ

왜이렇게 태여났을까요

태서나서부터 40살넘게 구박과 부정만 받았어요

그 영향일까요  

잘하고싶은 욕심도많고 잘되고싶은 욕심도 많아요

인정에 목말라하는거같아요 

다 부질없는건데 왜안될까요 ㅜㅜ

부정적인 말만해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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