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식이 재미나게 살면 질투내는 부모 있을까요?

주로 자기애가 강한 부모가 그러는듯 한데

만나면 늘 옛날에 고생하며 살았던 얘기

하고 또 하고 자식에게 부채감을 줘요

집  평수라도 넓히먼 줄이라고 하고

여행갈려면 나도 못간데를 감히  뉘앙스

늘 동네방네 싸우며 산걸

자식들은 알콩달콩 재미나게 사니

그걸 못받아 들여요

자기들처럼 싸우고 지옥같이 살아야 하는데

이제와서 자식들 보고 저렇게도 사는구나 후회도 하는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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