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자기애가 강한 부모가 그러는듯 한데
만나면 늘 옛날에 고생하며 살았던 얘기
하고 또 하고 자식에게 부채감을 줘요
집 평수라도 넓히먼 줄이라고 하고
여행갈려면 나도 못간데를 감히 뉘앙스
늘 동네방네 싸우며 산걸
자식들은 알콩달콩 재미나게 사니
그걸 못받아 들여요
자기들처럼 싸우고 지옥같이 살아야 하는데
이제와서 자식들 보고 저렇게도 사는구나 후회도 하는거 같구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11. 20 16:51
주로 자기애가 강한 부모가 그러는듯 한데
만나면 늘 옛날에 고생하며 살았던 얘기
하고 또 하고 자식에게 부채감을 줘요
집 평수라도 넓히먼 줄이라고 하고
여행갈려면 나도 못간데를 감히 뉘앙스
늘 동네방네 싸우며 산걸
자식들은 알콩달콩 재미나게 사니
그걸 못받아 들여요
자기들처럼 싸우고 지옥같이 살아야 하는데
이제와서 자식들 보고 저렇게도 사는구나 후회도 하는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