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끝에
밤10시되어서 김치가 끝났어요
지금 아래에 잠긴 국물맛을보니
약간 짭쪼롬한게
익으면 맛있을거 같습니다
다용도실에 내다놨는뎌
언제 김냉에 넣으면될까요?
그냥 반쪽씩 잘라서 담그었어요
알타리 세단사다 담귔는데
채 한통이 되지도않아
그밤에 시장에 알타리 찾아
헤매다 두단더 사서 절이고
한통 채웠어요^^
작성자: 모모
작성일: 2023. 11. 20 10:14
우여곡절끝에
밤10시되어서 김치가 끝났어요
지금 아래에 잠긴 국물맛을보니
약간 짭쪼롬한게
익으면 맛있을거 같습니다
다용도실에 내다놨는뎌
언제 김냉에 넣으면될까요?
그냥 반쪽씩 잘라서 담그었어요
알타리 세단사다 담귔는데
채 한통이 되지도않아
그밤에 시장에 알타리 찾아
헤매다 두단더 사서 절이고
한통 채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