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무빙 뒤늦게 보는데 봉석이 왜 이렇게 귀여워요?ㅎㅎ

처음보다 회차가 지날수록 더 통통해지는데 (일부러 찌우는듯 하지만)

해사하게 잘 웃는 무해한 곰돌이 보는것 같아요ㅎㅎ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네요.

어디서 저런 귀요미를 캐스팅했나ㅎㅎ

저렇게 순하고 착하고 잘 먹고 잘 웃는 아들 키우면 

마음이 참 넉넉해질 것 같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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