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지은 대파 한포대 얻어와서 적당한 길이로 잘라 거기서 또 반을 갈라 담갔어요.
1주일 뒷베란다 뒀다 맛을 봤는데 넘나 질긴...
겉껍질 충분히 벗겼는데 더 발효되면 괜찮을까요? 아님 푹 더 익혀서 삼겹살옆 구워먹어야하나요? 생김치처럼 먹는건 아닌건가요;;;
작성자: ㅇ
작성일: 2023. 11. 20 09:33
농사지은 대파 한포대 얻어와서 적당한 길이로 잘라 거기서 또 반을 갈라 담갔어요.
1주일 뒷베란다 뒀다 맛을 봤는데 넘나 질긴...
겉껍질 충분히 벗겼는데 더 발효되면 괜찮을까요? 아님 푹 더 익혀서 삼겹살옆 구워먹어야하나요? 생김치처럼 먹는건 아닌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