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이전을 최대한 ‘선해’하는 이들은 백악관 모델을 거론한다. 유명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건축가인 유현준 교수는 지난 17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용산 이전과 관련해 “신의 한 수”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우리가 백악관을 보시면 앞에서 워싱턴 내셔널 몰 같은 기념관들이 딱 있고 거기에서 백악관이 약간 언덕에 올라가게 돼 있다. 그런 구조가 나올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고 했다.
용산이전 신의 한수다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 헛소리 하더니
뭐 잘났다고 아는척하는지
진짜 전문가면 사람들에게 옳은걸 가르치던
자신없는건 약팔면 안되죠
굥멧돼지 불통 & 세금낭비 꼬라지 볼때마다
뺀질 뻔뻔 이 인간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