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질꼬질 츄리닝에
이 추위에 크록스신발에 양말신고 나가서
밥먹고 삼천원짜리 커피마시고
올영가서 렌즈용액사고
본격적으로 장본거 아니고 고구마 우유 과자몇개
집어온게 다인데 7만3천원이 순식간에 나갔어요
작성자: ㅇㅇㅇ
작성일: 2023. 11. 19 16:15
꼬질꼬질 츄리닝에
이 추위에 크록스신발에 양말신고 나가서
밥먹고 삼천원짜리 커피마시고
올영가서 렌즈용액사고
본격적으로 장본거 아니고 고구마 우유 과자몇개
집어온게 다인데 7만3천원이 순식간에 나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