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9시되어 일어나던 잠꾸러기 제가
간만에 나갈 일이있어서
7:30부터ㅡ일어나 씻고 준비하는데 ,
남편은 웬일인가 싶었는지 ?
밥상차리는지 알았는지?
8시에 나와 주방가더니
아무것도 안차리고 없으니 그냥 안방에 휙 들어가네요ㅎ
왜 나왔나? 확닌하러 나온거 들키고 ㅋ
물이라도 마시고 들어가던지
저 혼자 웃겨요 ㅋ
작성자: 오늘
작성일: 2023. 11. 19 09:38
휴일 9시되어 일어나던 잠꾸러기 제가
간만에 나갈 일이있어서
7:30부터ㅡ일어나 씻고 준비하는데 ,
남편은 웬일인가 싶었는지 ?
밥상차리는지 알았는지?
8시에 나와 주방가더니
아무것도 안차리고 없으니 그냥 안방에 휙 들어가네요ㅎ
왜 나왔나? 확닌하러 나온거 들키고 ㅋ
물이라도 마시고 들어가던지
저 혼자 웃겨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