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 웃겨요

휴일 9시되어 일어나던 잠꾸러기 제가

간만에 나갈 일이있어서

7:30부터ㅡ일어나 씻고 준비하는데 , 

 

남편은 웬일인가 싶었는지 ?

밥상차리는지 알았는지? 

8시에 나와 주방가더니 

아무것도 안차리고 없으니 그냥 안방에  휙 들어가네요ㅎ

왜 나왔나? 확닌하러 나온거 들키고 ㅋ

물이라도 마시고 들어가던지

저 혼자 웃겨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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