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연인_잠을 못 이루겠네요

길채도 모진 고생했지만서도...

알아보지도 못하는 정인을 기다리며 10년이나 떠돌았을 장현이 너무 마음 아파서......

제 심장이 웁니다 ..

아버지 장철에게 했던 얘기 그대로 자신 스스로를 부수어 버렸네요.

그 말 이 이렇게 돌아올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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