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능 망했다고 지랄
애 제대로 안 키웠다고 지랄
손주 건사 안 하고 뭐 했냐고 지랄
아주 제가 죽일 년이더라고요.
수능날에 미친 듯이 눈물이 나서
아휴 더 잘 해줄 걸 했는데
그냥 오늘 홀연히 떠나왔어요.
혼여와 혼밥은 세상 처음인데 ㅠ
용기 내볼랍니다.
핍박받는 고3 어머니들 화이팅 하세용
작성자: 짜증
작성일: 2023. 11. 19 00:04
고3 수능 망했다고 지랄
애 제대로 안 키웠다고 지랄
손주 건사 안 하고 뭐 했냐고 지랄
아주 제가 죽일 년이더라고요.
수능날에 미친 듯이 눈물이 나서
아휴 더 잘 해줄 걸 했는데
그냥 오늘 홀연히 떠나왔어요.
혼여와 혼밥은 세상 처음인데 ㅠ
용기 내볼랍니다.
핍박받는 고3 어머니들 화이팅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