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거 하면서 띄엄띄엄 봤는데
문성근이 왜 다시 노비가 된다고 했나요?
정쟁에 휘말리다 관노 같은 거 됐다가 다시 복권된 설정이었나요?
이장현이 공명첩을 샀다는 얘기는 또 뭐고....
문성근 아들이면 복권 될 때 같이 되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어린 나이에 가출해서 복권되지 않았던 상황이라 노비의 신분으로 자라서 공명첩을 샀다는 걸까요.
장현의 누이가 좋아했던 노비는 반대 정파 가문의 아들이 노비가 된 거였죠?
대사도 잘 들리지 않고... 좀 집중이 안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