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지인근처 갈일이 있어서 차한잔할 시간 있음 나오라고 갑자기 연락을 해서 만났어요.
당연히 사려고했고요.
케이크하나 시킬까하는데 각자한개씩 시키자네요.
평소 많이 아끼는 지인이에요.
밥값도 안내려고 망설이는 사람인데 고민도 없이 그러니깐 뭐지?싶네요.
작성자: 커피
작성일: 2023. 11. 18 16:13
오랜만에 지인근처 갈일이 있어서 차한잔할 시간 있음 나오라고 갑자기 연락을 해서 만났어요.
당연히 사려고했고요.
케이크하나 시킬까하는데 각자한개씩 시키자네요.
평소 많이 아끼는 지인이에요.
밥값도 안내려고 망설이는 사람인데 고민도 없이 그러니깐 뭐지?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