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장금 보니 최상궁이

예전에는 참 못됐네 했는데요

워낙 못되고 사악한 사람들 뉴스로 보다보니

지금 보니 은근 순진하네..덜 못됐네 그런생각도 드네요

 

근데 왜 최상궁은 승은에는 욕심을 안부렸을까요

수랏간 상궁도 만족못해서 제조 상궁도 쫓아내고 

그자리 차지했는데

어떻게 해서든 수단방법을 안가리고 승은을 입고

후궁이 되려는 계획은 마음에 없었나보네요

후궁이 됐으면 중전을 밀어낼 궁리를 했겠네요

자기 아들 보위에 세우고..

 

그냥 딱 제조상궁에서 만족하다니 의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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