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돈을 벌기는 하는데 운전일이라 사고도 나고 불안해요.
저는 몸이 안좋아서 쉬고 있고 장수집안딸이예요. 외할머니가 100세 넘게 사셨고
친정엄마는 95세셔요.
아직 노후대비가 부족한 거 같은데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작성자: 장수재앙
작성일: 2023. 11. 18 12:49
남편이 돈을 벌기는 하는데 운전일이라 사고도 나고 불안해요.
저는 몸이 안좋아서 쉬고 있고 장수집안딸이예요. 외할머니가 100세 넘게 사셨고
친정엄마는 95세셔요.
아직 노후대비가 부족한 거 같은데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