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안될거란거 아는데요
사내라 무작정 고백해서 포기하기도 그렇고..
하루종일 생각나고 카톡보고 그러는데
나이먹고 뭔 짓인지 모르겟네요
그사람 맘은 백퍼 없을거 같아요
카톡 답장텀만 봐도 알자나요..
어쨋든 포기하려고 하는데
그냥 사적으로 절대 엮이지말고
평소처럼 사무적으로 대하다가
잊어야겟죠??
이런 짝사랑을 첨해봐서 그러네요
얼마전에 개인적으로 너무 힘든일이 있었는데
그사람은 그냥 한말일건데 위로가되서 더 그런가 봐요
작성자: 하이보
작성일: 2023. 11. 18 12:22
어차피 안될거란거 아는데요
사내라 무작정 고백해서 포기하기도 그렇고..
하루종일 생각나고 카톡보고 그러는데
나이먹고 뭔 짓인지 모르겟네요
그사람 맘은 백퍼 없을거 같아요
카톡 답장텀만 봐도 알자나요..
어쨋든 포기하려고 하는데
그냥 사적으로 절대 엮이지말고
평소처럼 사무적으로 대하다가
잊어야겟죠??
이런 짝사랑을 첨해봐서 그러네요
얼마전에 개인적으로 너무 힘든일이 있었는데
그사람은 그냥 한말일건데 위로가되서 더 그런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