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올해 참 힘든 한해였어요. 53세

빨리 54세 되고싶네요..

너무넘 일적으로 힘들었어요. 우울하고

남편하고도 사이안좋고..

올해묘유충이엇거든요. 계묘년에 신유일주

정신적 스트레스

마음에.상처

인간적인 배신감

 

나쁜운이 올해 다 휩쓸려갓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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