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은 팽겨쳐놓고 모임다니는 거 좋아하는 여자들 많나요?
제 주변에 있는데... 애들이 초 3 넘어서부턴 아플때도 엄마랑 같이 병원을 안가고
애들이 혼자 가구요...
맨날 집에 늦게 들어와서 아이가 직접 요리해먹거나 아빠가 시켜주고요..
애들 시험 기간에도 모임 나가고 무슨과목에서 뭐 배우는지는 당연히 모르구요..
몇학년 몇 반인지도 헷갈려하구....
애가 공부 잘하면 자기가 팔자가 좋아 그렇다며 그러는 여자
많이 있나요? 흔하지 않죠?
작성자: 그런 여자
작성일: 2023. 11. 17 19:56
애들은 팽겨쳐놓고 모임다니는 거 좋아하는 여자들 많나요?
제 주변에 있는데... 애들이 초 3 넘어서부턴 아플때도 엄마랑 같이 병원을 안가고
애들이 혼자 가구요...
맨날 집에 늦게 들어와서 아이가 직접 요리해먹거나 아빠가 시켜주고요..
애들 시험 기간에도 모임 나가고 무슨과목에서 뭐 배우는지는 당연히 모르구요..
몇학년 몇 반인지도 헷갈려하구....
애가 공부 잘하면 자기가 팔자가 좋아 그렇다며 그러는 여자
많이 있나요? 흔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