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미쳤었는지..ㅠㅠ
회식을 하는데
저번에도 농담으로 너는 좀 그만좀 먹어야 하시길래
그게 생각났는지
너는 소고기를 좋아하구나
하시길래
저 처음 먹는건데요..ㅎㅎ
했더니
말 뱉어내고 나서
이런 버릇없는 소리를 하다니..ㅠㅠ바로 후회하는데
아니 그게 아니라 잘먹길래 하시더군요..
너무 잘해주시는분이라 편해졌나 실수했네요
하.... ㅠㅠ 사과말씀이라도 드릴까요?ㅠㅠ
평소엔 말도 잘안하는데 왜 이런 정신나간 소리를
작성자: 만함
작성일: 2023. 11. 17 18:05
잠시 미쳤었는지..ㅠㅠ
회식을 하는데
저번에도 농담으로 너는 좀 그만좀 먹어야 하시길래
그게 생각났는지
너는 소고기를 좋아하구나
하시길래
저 처음 먹는건데요..ㅎㅎ
했더니
말 뱉어내고 나서
이런 버릇없는 소리를 하다니..ㅠㅠ바로 후회하는데
아니 그게 아니라 잘먹길래 하시더군요..
너무 잘해주시는분이라 편해졌나 실수했네요
하.... ㅠㅠ 사과말씀이라도 드릴까요?ㅠㅠ
평소엔 말도 잘안하는데 왜 이런 정신나간 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