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표님한테 말실수 어쩌죠 ㅠㅠ

잠시 미쳤었는지..ㅠㅠ

 

회식을 하는데 

저번에도 농담으로 너는 좀 그만좀 먹어야 하시길래 

그게 생각났는지

 

너는 소고기를 좋아하구나

 

하시길래

 

저 처음 먹는건데요..ㅎㅎ

했더니

 

말 뱉어내고 나서 

이런 버릇없는 소리를 하다니..ㅠㅠ바로 후회하는데 

 

아니 그게 아니라 잘먹길래 하시더군요..

 

너무 잘해주시는분이라 편해졌나 실수했네요

 

하.... ㅠㅠ 사과말씀이라도 드릴까요?ㅠㅠ

 

평소엔 말도 잘안하는데 왜 이런 정신나간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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