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 연인 기다리시는 분들~~~~~~

여기 모이세요 

일주일간 목을 빼고 기다렸네요.

기다렸던 시간만큼이나 이제 또 끝나면 어떻게 살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현 오라버니~~~~

저를 비롯 시청자의 가슴에는 비수가 되어 꽂히겠지만,

개인적으로 당초 분위기대로 비극적 결말도 괜찮겠다 싶어요.

도입부의 비장하고 숭고하기까지한 장현 도령(이제 나리인가?)의

장렬한 최후로 말미암아 mbc의 영원한 전설이 되는 것으로....ㅠㅠ...

넷플릭스야

엄한 드라마 사가지 말고 이런 드라마나 사서 좀 뿌리란 말이야~~~~~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한국적인 멜로 서사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인뎅..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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