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랑같지만 .. 꽤나 인기 있었는데요
지금은 아닙니다
여러남자가 대시해왔지만
당연히 선물도 사주고 명품도 사주고 아주비싼건 아니었어요
꽃도쥬고 따라다니던 남자들도 여럿있엇는데
결국엔 제가 좋아하고 같이 좋아하는 사람이랑 살아요
10년지나니 참 착한남자다 싶지만
경제력은 무시못하네요 ㅠㅠ
근데 아무리 선물공세를해도 절대 맘이 안가던데요 오히려 부담스럽고 그러던데
진짜 돈많은 남자가 아니라서 그런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