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석열은 영화 “비열한 거리”의 두목 천호진 역할이네요.

윤석열 행동보니

조인성 출연한 영화 “비열한 거리” 생각나네요.

 

지금 윤석열 정권이 꼭두각시 인요한 앞세워서

어제의 윤핵관들 장제원, 권성동, 김기현 쳐내려는데

장제원은 권력에 굴하지 않겠다고 하고

서로 목에 칼겨누고 죽기살기 하는거보니

 

비열한 거리에서

생과사를 같이 넘나들었던 끈끈한 조폭조직내

행동대 조인성과 그동생들 생각나요. 

 

결국 조인성이 조폭 바로밑 부하에게 칼맞고 죽잖아요. 

겉으로 말하는 의리는 구호에 불과하고

자기 이익이 된다고하면 어제의 형도 어제의 동생도 없는..

 

권력을 쥐기 위해 어제는 동향이라고, 핵심관계자라고 

술먹고 어깨걸고 노래 처부르고

집에 불러서 사담나누고

별짓다하며 핵심이라다가

총선 다가오며 쓸모없으니 제거하려 꼭두각시 칼잡이 보내는게

 

영화에서 두목으로나오는 천호진이

행동대장 조인성을 동생처럼 아끼는척하다가

쓸모없어지니 바로 조인성밑 동생에게 한자리 준다고하며

보내 조인성 죽이는 모습과

윤석열의 행동이 너무 똑같아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