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혼자 사시는데 새로 이사간곳의 안방 드레스룸이 무섭다고 잘 사용 안하세요..ㅜ
길죽하고 뭔가 을씨년스러운 분위기 나긴하는데
안방에 딸린곳이라 계속 안 쓸수도 없고
뭐라도 따뜻하게 채워놓을 방법 없을까요?
일단 따뜻한 향 디퓨저랑 보송보송한 계란색 장모 러그 깔아놓으니 분위기가 아주 조금 괜찮아지긴 했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11. 16 15:16
엄마가 혼자 사시는데 새로 이사간곳의 안방 드레스룸이 무섭다고 잘 사용 안하세요..ㅜ
길죽하고 뭔가 을씨년스러운 분위기 나긴하는데
안방에 딸린곳이라 계속 안 쓸수도 없고
뭐라도 따뜻하게 채워놓을 방법 없을까요?
일단 따뜻한 향 디퓨저랑 보송보송한 계란색 장모 러그 깔아놓으니 분위기가 아주 조금 괜찮아지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