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ㅎㅎ.저도 낮술한잔^^

얼마전 제대한 아들과 점심 뭐 먹을까하다가

집근처 감자탕집서 포장해와서 먹는데

아들이 성시경먹방봤다며 소주한잔하고싶다길래

전 레몬진한잔

아들은 소주에 콜라타서(알쓰;;)한잔.

아들은 빗소리들으며 낮잠자러 들어가고

전 창고서 꺼내온 겨울패딩꺼내서 건조기돌려두고 가을옷들 장리중이네요;;;

정말 

오늘같은날은 술한잔 땡기는 날이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