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추워죽겠다면서도 트렌치 코트 입고 갔어요

옷 욕심 있어서 옷은 잔뜩 사놨는데 가을은 짧지 트렌치 작년부터 한번도 못 입었다고

안에 티 두장 껴입고 기어코 입었네요

가을이 한달만 됐어도 저도 넘 아쉽네요

옷 좀 작작 사자 입지도 못하는데

따시고 편하기만 하면 된다는 동생이랑 반씩 섞었으면

수능에 방해되게스리 대학생은 집에 가둬놔야하는데 수험생들 가는 길에 얼쩡거려서야 되겠냐며 찡얼찡얼

수험생들 오늘 다 무사히 시험치길

저도 작년에 겪었다니 세월이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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