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조금전에 수능장에 아빠랑 갔습니다.
큰아이 작은아이 둘다 재수를 해서
4년을 수험생 엄마로 지냈네요 .
수험생 엄마가 직업이라고 말하고 다녔네요 ㅎㅎ
어떻게 지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
모두들 고생 많으셨고
우리 아이들 정말 고생 많았어요 .
모두가 만족할만한 그런 시험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작성자: 모두들 홧팅
작성일: 2023. 11. 16 07:30
둘째가 조금전에 수능장에 아빠랑 갔습니다.
큰아이 작은아이 둘다 재수를 해서
4년을 수험생 엄마로 지냈네요 .
수험생 엄마가 직업이라고 말하고 다녔네요 ㅎㅎ
어떻게 지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
모두들 고생 많으셨고
우리 아이들 정말 고생 많았어요 .
모두가 만족할만한 그런 시험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