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 비밀 취미

 

저는 한때 친구들과 무리지어 놀기좋아하는 이삼십대를 보내고

 

이제 43살. 각자 살기 바쁘고 각 도시에 흩어져 사느라 약속잡기도 쉽지않고.

 

집에서 사브자사브작 할 일도 많고 뻗어 쉬기 바쁜데.

 

남편도 친구도 모르는 비밀 취미가 있어요 ㅎㅎ

 

한때 어느 분이 떡볶이 투어를 비밀리에 한다는 글이 있었는데

 

저는 마사지 받으러 혼자 조용히 찐으로 잘 다녀요

 

가장 가까운 동네부터 먼 동네 갈 일 있을때.

 

꼭 마사지 검색해요 오일 아로마 마사지.

 

특히 오픈이벤트나 할인이벤트. 첫방문 이벤트로 하면 

 

오육만원 안쪽으로도 고퀄 마사지를 받을수 있어요

 

비싸지 않게 피로도 풀고 푹 쉬다오는 행복감이 참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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