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옷 바람이들었네요... 지지난 시즌 옛날옷... 살까요말까요 ㅠㅠ

요즘 왤케 갖고싶은 옷이많을까요

한번씩 이렇게 미쳐가지고..

 

직구로 케이프 하나 주문했는데

더플코트(떡볶이코트).너무 갖고싶어요.

아주 비싼건아닌데

재작년 겨울에 60가까이 하던 거

새 상품으로 당근에 20만원 나와있는데

(다른나라에선 아직 파나봐요. 직구는 가능)

 

클래식하면서도 심플한 더플코트를 갖고싶어요 

할머니될때까지도 무겁다고 타박하며 한번씩은 입게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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