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왤케 갖고싶은 옷이많을까요
한번씩 이렇게 미쳐가지고..
직구로 케이프 하나 주문했는데
더플코트(떡볶이코트).너무 갖고싶어요.
아주 비싼건아닌데
재작년 겨울에 60가까이 하던 거
새 상품으로 당근에 20만원 나와있는데
(다른나라에선 아직 파나봐요. 직구는 가능)
클래식하면서도 심플한 더플코트를 갖고싶어요
할머니될때까지도 무겁다고 타박하며 한번씩은 입게요 ㅜㅠ
작성자: 네
작성일: 2023. 11. 15 23:30
요즘 왤케 갖고싶은 옷이많을까요
한번씩 이렇게 미쳐가지고..
직구로 케이프 하나 주문했는데
더플코트(떡볶이코트).너무 갖고싶어요.
아주 비싼건아닌데
재작년 겨울에 60가까이 하던 거
새 상품으로 당근에 20만원 나와있는데
(다른나라에선 아직 파나봐요. 직구는 가능)
클래식하면서도 심플한 더플코트를 갖고싶어요
할머니될때까지도 무겁다고 타박하며 한번씩은 입게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