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나플나풀 가벼운 소심한 애가 어쩌다
반장에 뽑히면 막 감격스럽고
흥분싱태되서 행동이랑 말이 격앙되잖아요.
전투적이고 호전적이고 사리분별 잃고요.
몇개월째 그상태같네요.
저렇게 가볍고 깐죽거림이 입에서 한시도 안떠나는
쫄보 이방스타일은 역대급같아요.
모지리 박근혜도
저거보다는 무게감 있었어요.
총선 나오면 볼만하겠네요.
작성자: 개검ㅆㄹㄱ
작성일: 2023. 11. 15 18:03
초딩때 나플나풀 가벼운 소심한 애가 어쩌다
반장에 뽑히면 막 감격스럽고
흥분싱태되서 행동이랑 말이 격앙되잖아요.
전투적이고 호전적이고 사리분별 잃고요.
몇개월째 그상태같네요.
저렇게 가볍고 깐죽거림이 입에서 한시도 안떠나는
쫄보 이방스타일은 역대급같아요.
모지리 박근혜도
저거보다는 무게감 있었어요.
총선 나오면 볼만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