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코슷코 사태에서 누린내가 많이 나네요.

오랜만에 사서 미역국을 끓였는데 누린내가 심해져서 불편하네요.

 

찬물에 담가 핏물 빼고 통후추 넣어 덩어리로 삶고 고기는 찢어뒀다가 미역 볶다가 물과 고기 넣고 끓였어요.

이전엔 깊은 맛은 한우보다 덜해도 누린내는 안났는데..

 

최근에 드셔 보신 분 괜찮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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