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들이 저랑 남편을 보더니

셋이 걷는데 저랑 남편이 앞에 그 뒤에 고딩아들이 걸었거든요.

저 161 남편 178인데 설레는 키 차이라네요.

뭔소린가 했더니 남녀 키 차이 많이 나는걸 요즘은 가끔 그렇게들 말하나봐요.

시크한 아들이 어찌그리 예쁜 표현을 쓰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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