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 도움
시터 도움
남편 도움
안 받고
36 개월 오롯이 혼자 키웠는데
몬테소리 홈스쿨 선생님이
저보고 어머님이 정신력이 강한 분인거 같대요
우울증약 같은거 안 먹고
저도 어떻게 3 년을 보냈는지 모르겠어요
이제 어린이집 가는데 저칭찬 좀 해주세요
진짜 힘들었어요 흑흑흑흑
작성자: Dd
작성일: 2023. 11. 14 14:49
양가 도움
시터 도움
남편 도움
안 받고
36 개월 오롯이 혼자 키웠는데
몬테소리 홈스쿨 선생님이
저보고 어머님이 정신력이 강한 분인거 같대요
우울증약 같은거 안 먹고
저도 어떻게 3 년을 보냈는지 모르겠어요
이제 어린이집 가는데 저칭찬 좀 해주세요
진짜 힘들었어요 흑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