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별일 없나요?
남양주 공원과 산에 별 필요 없는 건축물들이 들어서고 있네요?
주변에 상가와 아파트가 밀집한
대로변 옆 작은 산을 데크길이 있는 공원으로 만들어져 사람들이 많이 다녀요
지금 공원 앞에 화장실 짓는 공사가 한창이예요
여름엔 냄새가 날게 뻔하고 미관상 안좋아요.
거기 뿐 아니라 산마다 공사 현장을 보게 되네요
경기불황 속에서 시민들은 허리를 졸라매고 있는데
지금 꼭 필요해 보이지 않는데 시민예산을 마구 쓰고 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 동네는 어떠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