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까진
아무리 날을 꼬박새고 무리를 해도
얼굴 탄력도 저하 유무를 못 느꼈는데
40대 들어서니
하루 좀 무리하면 다음날 어김없이
푸석, 탄력도 저하
갸름했던 얼굴선 부숭숭,
눈코입은 똑같은데
왜 어떤날은 더 예뻐보이고(죄송) 어떤날은 덜해보일까 싶었더니
핵심은
탄.력.도...
하루 무리하고 한 며칠 방치했다 싶으면
탄력도 저하되면서
어김없이 중력의 작용으로 자꾸 쳐지려고합니다 ㅠㅠ
43에 자꾸 탄력도 타령하는걸 보면
제 피부는 타고나길 탄력도가 낮은 피부인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