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성장호르몬 부작용

우리나라 사람들 성장호르몬은 언제부터 맞기 시작했을까요? 예전에 맞거나 애들 맞히신 분 계신지요..?

전 부작용이 있을지궁금해서 아직 망설이고 있어요..

 

저는 애들을 시험관으로 낳았는데 그당시 시험관인식이 많이 좋아지고 정부지원도 되고.. 사회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권하는 분위기였어요 저는 난임이긴 했지만 주변에서 더 권했어요.. 시험관 해라.. 요즘 진짜 많이 한다.. 늙으면 성공률 떨어지니 빨리해라.. 지나고나니 외국칼럼같은 거 보면 시험관 많이 하고 나서 암으로 죽은 사람 너무 많고 (의료적으로 인과관계만 안 밝혀졌을 뿐) 특히 한국 인터넷이나 자료에는 시험관이.몸에 무리를 많이 준다 정도로 인식되지 부작용얘기는 별로 없어요

저는 지나고나니 시험관이 정말 몸에 안좋았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저도 암 발병할까봐 걱정많이 하거든요

 

요즘 성장호르몬이 예전 시험관 분위기랑 너무 비슷한 거 같아서(성장호르몬 맞아라 요즘 다들 맞는다 늦으면 효과없다 등) 주변에 보면 정말 많이 맞는 거 같은데.. 나중에 부작용은 없을지.. 부작용있는 사례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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