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경희껄 쓴적있는데
세워만 두다가 버리고 나서 그냥 모든 옷은 안다리고 살았는데
요즘 빈대얘기들으니
하나 들여야겠다 싶기도 하고
스카프도 너무 꾸깃꾸깃.
집에 의류관리기가 없어 스팀다리미라도 있었으면 하는데
우리 선배맘님들의 추천에 한번 기대 봅니다.
(검색후 선택장애자라서 ^^)
_미리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투걸맘
작성일: 2023. 11. 13 17:10
예전에 한경희껄 쓴적있는데
세워만 두다가 버리고 나서 그냥 모든 옷은 안다리고 살았는데
요즘 빈대얘기들으니
하나 들여야겠다 싶기도 하고
스카프도 너무 꾸깃꾸깃.
집에 의류관리기가 없어 스팀다리미라도 있었으면 하는데
우리 선배맘님들의 추천에 한번 기대 봅니다.
(검색후 선택장애자라서 ^^)
_미리 감사드립니다